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최신뉴스
기획·시리즈
기자페이지
모바일 Web
뉴스스탠드
네이버채널
다음 My뉴스
문화일보
기획·시리즈
검색
전체메뉴
오피니언
사설
시론
시평
포럼
뉴스와 시각
살며 생각하며
오후여담
문화논단
기고
살며생각하며
여론마당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선거
행정
외교
국방
북한·통일
경제
경제일반
재정·재무
금융
증권·주식
부동산
무역·통상
산업·기업
유통·생활
취업·창업
IT
과학
모빌리티
국제경제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교육·청소년
환경
법원·검찰
보건·의료·식품
노동·복지
전국
문화
문화일반
도서·출판·학술
전시
문화재
종교
여행
스타일·패션
생활·요리
의학·건강
국제
국제일반
아시아
유럽
북미·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스포츠
스포츠일반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올림픽
경마
기타종목
e스포츠
연예
연예일반
가요·팝
영화
방송·연예
만화·게임
피플
인물일반
국내인물
국외인물
인사
동정
부음
멀티미디어
문화일보 채널
금주머니 TV
문화부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기사찾기
기사 검색
최신 뉴스
날짜별 기사 보기
기획·시리즈
에디터의 추천
깊이 있는 연재
사람 이야기
고정물
기획물
특집물
지면보기 PDF
구독형 뉴스
뉴스스탠드
네이버 채널
다음 My뉴스
기자페이지
업데이트순
전체 이름순
부서별 리스트
[단독]
배임 피소된 슬리피, 경찰 ‘무혐의’ 결정…“무고죄로 고소할 것”
‘2400원 횡령’ 버스기사에 해고 판결한 함상훈 후보자…논란의 해명
“파면당한 尹이 관저서 만찬? 예산 썼다면 횡령”
머스크가 최대 수혜자? 트럼프 관세 유예에 하루만에 52조 원 벌어
5분만에 완충 ‘움직이는 충전소’ 확대… 수소차 생태계 키운다
기침·콧물·고열… 감기인 줄 알았더니 ‘홍역’
“대통령 되면 사람 쓸때 가장 중요시 볼 것은 충성심”…윤 전 대통령, 대선 출마 이철우 지사에게 메시지
김문수 “장관직 퇴임 후 尹과 통화 ‘잘 해보라’ 해”
SNS ZONE
최신순
과거순
총 85건
생성일 2021-06-21
존 댈리 주니어, 막판 3개홀 버디… 대학 대회 첫 우승
최근 골프계에서는 과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던 이들의 자녀가 속속 등장해 아버지를 뛰어넘을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는 기대주들이 존재를 알리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다. 찰리는 아버지의 명성을 등에 업고 고교 골프부에서 활약하며 P
오해원 기자
2025-04-07 09:12:52
경기 안 풀린다고… 해드윈, 드라이버로 ‘스프링클러’ 쾅
골프코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스프링클러를 밟고 선 한 남자가 있다.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은 연신 킥킥대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 영상은 최근 다양한 골프 소식을 전하는 X 계정에 공개돼 많은 골프팬에게 공유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애덤 해드윈(캐나다)이다. 해드�
오해원 기자
2025-03-31 09:18:40
마러라고서 결혼한 홀름크비스트… 트럼프·머스크 ‘깜짝 하객’
스웨덴의 다니 홀름크비스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다. 2014년 LPGA투어에 합류해 아직 우승이 없다. 홀름크비스트가 출전한 많은 대회의 성적은 컷 탈락이다. LPGA투어 2015년을 제외하고 데뷔 후 올해까지 총 150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가 52회에 그쳤다. 톱10 진입은 단 두 번이며 최고
오해원 기자
2025-03-24 09:08:45
토스티, ‘플레이어스’ 연습 라운드서 첫 홀인원… 연못에 ‘풍덩’
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토스티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개막 하루 전 열린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무대인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오해원 기자
2025-03-17 09:17:23
‘목생도사’ 덕에 첫 우승… 도와준 나무를 위해 건배
최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멕시코오픈에서는 브라이언 캠벨(미국)과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진 끝에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가려졌다. 1993년생인 캠벨은 2016년 PGA 2부 콘페리투어를 시작으로 PGA 1, 2부 투어 통산 18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에 도전했다. 반면 2
오해원 기자
2025-03-10 09:20:06
‘패션잡지 커버 모델’된 리디아 고… LPGA 동료들 ‘좋아요’ 행렬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필드를 찾은 갤러리의 카메라가 아닌 전문 사진작가의 카메라에서 진짜 ‘모델’이 됐다. 리디아 고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국내 한 패션잡지 커버 모델이 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잡지의 표지뿐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를 입고 한껏 멋을 낸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다양하게 �
오해원 기자
2025-02-24 09:06:20
2011년 서울 태생 소콜로프, 프로 무대서 경쟁 ‘화제’
최근 골프계에서는 10대 유망주의 등장이 화제다. 다양한 선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이 선수만큼 어리진 않다. 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DP월드투어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에서는 2011년생 아마추어가 출전해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바로 카타르의 다닐 �
오해원 기자
2025-02-10 09:13:44
‘대가족’ 토니 피나우, 6남매 막내딸 공개
미국의 토니 피나우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대표하는 대가족이다. 피나우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생이나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 태평양에 자리한 작은 섬나라인 통가, 사모아 혈통이다. 폴리네시아인들은 전통적으로 대가족을 형성한다. 피나우는 8남매, 아내인 알레이나 역시 4남매와 함께 성장했다. �
오해원 기자
2025-02-03 09:10:08
스크린 데뷔전서 거리감 못잡아 쩔쩔맨 타이거 우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또 한 번의 데뷔전을 치렀다. 우즈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리그 TGL의 2주 차 경기에 주피터링크스골프클럽(GC) 소속으로 출전했다. 주피터링크스GC의 간판인 우즈는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이상 미국)와 함께 경
오해원 기자
2025-01-20 09:18:47
티갈라 “버디 1개에 100달러… LA 산불 피해 성금”
최근 미국 서부는 대혼란에 빠졌다. 지역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 발생한 대형 산불 때문이다. 사실 미국 서부 지역은 기후의 영향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산불은 규모가 앞선 산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LA 해안가의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처음 시작된 이번 산불은 국지
오해원 기자
2025-01-13 09:22:21
갑작스럽게 은퇴 선언한 렉시 톰프슨 “프러포즈 받았어요”
렉시 톰프슨은 모두를 놀라게 한 ‘천재소녀’로 시작해 미국을,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오랫동안 대표했던 ‘상징적인 존재’였다. 골프 실력뿐 아니라 매력적인 외모까지 더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톰프슨은 지난해 5월 “2024년을 끝으로 더는 프로골퍼로서 활동하지 않겠다”며 갑작스러운 은퇴
오해원 기자
2025-01-06 09:05:05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안병훈… 부상 G80 곳곳에 ‘챔피언 에디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은 지난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5년 만에 고국에서 열린 대회를 찾은 안병훈은 김주형과 연장 승부 끝에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등 가족과
오해원 기자
2024-12-30 09:00:59
임성재도 우즈 옆에선 우상 만난 20대 청년
임성재는 2024년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꾸준한 성적을 내는 선수다. 2024년 PGA투어에서도 비록 우승은 없었으나 26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이 덕에 올해 PGA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페덱스컵 랭킹 7위에 들었을 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오해원 기자
2024-12-09 08:58:59
딸 출생 사진 올린 저스틴 토머스… 부진 탈출 동기부여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는 2013년 프로로 전향해 2014∼2015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했다. 2015∼2016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였던 CIMB 클래식을 시작으로 통산 15승을 거뒀다. 특히 2016∼2017시즌에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5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성적을 이어왔다. 하지만 토머스는 2
오해원 기자
2024-12-02 09:02:10
“둘째도 건강합니다”… 박인비, 미역국 사진 올려 출산 인사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인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역국이 포함된 병원식 사진과 함께 “저희 집 둘째가 세상에 나왔어요. 모두 건강합니다. 출산은 항상 힘들지만 이제 저희는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해원 기자
2024-11-04 09:12:40
은퇴하는 ‘달걀골퍼’ 김해림… 후배들 “새로운 인생 응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열린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이 대회에 출전한 김수지와 박민지, 김재희, 김민별, 유현조 등 많은 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선배 김해림을 위해서다. 많은 후배 선수들은 KLPGA투어 7승을 남기고 떠나는 김해림을 위해 은퇴 �
오해원 기자
2024-10-28 09:17:21
고기구이·된장찌개…‘K-푸드’ 한턱 쏜 리디아 고
지난주 경기 파주의 서원힐스에서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이 열렸다. LPGA투어가 미국 본토를 떠나 아시아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대회를 치르는 ‘아시안 스윙’의 하나로 열린 이 대회엔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현역 선수가 다수 출전해 우승을 다
오해원 기자
2024-10-21 09:25:43
신지애-고진영 ‘SNS 찰칵’…“훈훈한 선후배의 우정 아름답다”
고진영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을 가장 대표했던 선수다. 2018년 LPGA투어에 합류해 이듬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통산 15승을 거두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오랫동안 지켰다. 하지만 2022년부터 고진영의 우승 레이스는 다소 주춤해졌다. 손목과 �
오해원 기자
2024-10-14 09:04:50
찰리 헐, 크로스핏 등 색다른 사진 올렸지만… 여전한 ‘흡연 논쟁’
잉글랜드의 찰리 헐은 올해 세계 여자골프계에서 성적과는 관계없이 골프팬으로부터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한 선수다. 소문난 애연가인 헐은 지난여름 2024 파리올림픽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흡연 여부가 화제를 모았다. 헐 본인도 자신의 흡연 사실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는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오해원 기자
2024-10-07 09:06:27
‘톰프슨 마침표’가 아쉬운 팬들… “은퇴 번복” 댓글 행렬
미국의 렉시 톰프슨은 지난 5월, 올해를 끝으로 자신의 프로골퍼 경력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15승을 했고, 뛰어난 비거리 덕분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에서는 남자 선수와의 대결도 마다하지 않았다. ‘천재소녀’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해원 기자
2024-09-23 09:07:03
기사 더보기
AD
가장 많이 읽은 기사
AD
핫클릭!
[단독]
배임 피소된 슬리피, 경찰 ‘무혐의’ 결정…“무고죄로 고소할 것”
‘2400원 횡령’ 버스기사에 해고 판결한 함상훈 후보자…논란의 해명
“파면당한 尹이 관저서 만찬? 예산 썼다면 횡령”
머스크가 최대 수혜자? 트럼프 관세 유예에 하루만에 52조 원 벌어
AD
실시간 최신 뉴스
11:50
한계기업과 은행 ‘우산’
23:34
연인 2시간 넘게 따라다니며 폭행해 살해한 불법 체류 중국인
23:14
아내 살해하고 상주 노릇까지 한 남편, 장례식장서 체포
22:47
여친 집 앞에서 4시간 대기한 30대, 배달 음식 받으려 문 열자…
22:44
지지층 대선후보 적합도…민주 이재명 87.9%, 국힘 김문수 46.3%
22:39
근무 중 노출 방송하며 후원받은 女 공무원…“해임은 가혹” 소송
22:35
오토바이 몰다 버스 들이받은 40대 음주 측정 거부하다가…
22:35
관사까지 데려다 준 부하 여장교에게 몹쓸 짓 하려던 공군 대령
AD
ADVERTISEMENT
맨위로
모바일 화면으로 돌아가기
![<em class='emp_01'>[단독]</em>배임 피소된 슬리피, 경찰 ‘무혐의’ 결정…“무고죄로 고소할 것”](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4/2025041001039912069013_300.jpg?v=20250422131652)
